검색결과
  • 화난 강철규, 심사 중단하고 퇴근 … 민주당 공천 마비

    화난 강철규, 심사 중단하고 퇴근 … 민주당 공천 마비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운데)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언주 에스오일 상무(오른쪽)와 임지아 변호사(왼쪽)의 입당식을 열고 함께 포즈를 취했다. [김태성 기자]

    중앙일보

    2012.03.01 01:06

  • 12년 동지도 스승과 제자도 갈라섰다

    12년 동지도 스승과 제자도 갈라섰다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오른쪽)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당무위원회에 참석해 박지원 최고위원과 이야기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공천기준 문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뉴시스] 4·

    중앙일보

    2012.02.14 01:25

  • 대선 이기면 한·미 FTA 폐기 … 민주당, 오바마에게 공개서한

    대선 이기면 한·미 FTA 폐기 … 민주당, 오바마에게 공개서한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민주통합당 의원들이 ‘한·미 FTA 발효 중단 촉구 대회’를 연 뒤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조 바이든 상원의장, 존 베이너 하원의장에

    중앙일보

    2012.02.09 01:49

  • ‘FTA 폐기’ 총선 승부수로 … 이주영 “민주당의 자기부정”

    ‘FTA 폐기’ 총선 승부수로 … 이주영 “민주당의 자기부정”

    민주통합당 지도부와 의원, 총선 출마자들이 8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한·미 FTA 발효 절차를 중단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민주통합당 지도부는 소속의원 96명

    중앙일보

    2012.02.09 01:38

  • 민주 공심위 최영희·최영애·문미란 … 호남 지역구 1명

    민주 공심위 최영희·최영애·문미란 … 호남 지역구 1명

    3일 오전 국회에서 민주통합당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다. 한명숙 대표(오른쪽)가 회의 시작에 앞서 박지원 최고위원과 이야기하고 있다. [김형수 기자] 해직교사 출신의 시인, 평화군축센

    중앙일보

    2012.02.04 00:00

  • 대검 중수부, 박양수 체포

    대검 중수부, 박양수 체포

    박양수 전 의원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최재경)는 여야 정치인들이 비리 혐의로 구속됐던 전직 국회의원에게서 “사면받게 해 달라”며 금품 로비를 받은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중앙일보

    2012.01.28 00:00

  • 민주당 예비경선 장소 … 검찰, 전격 압수수색

    검찰이 지난해 12월 민주통합당 당대표 예비경선이 치러졌던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이에 따라 지지부진했던 민주당 돈봉투 의혹 수사가 급물살을 탈지 주목된다.

    중앙일보

    2012.01.21 00:00

  • [사진] 민주당, 노무현 묘역 참배

    [사진] 민주당, 노무현 묘역 참배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운데) 등 지도부가 18일 오전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서 참배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김경수 노무현재단 봉하사업본부장, 박지원

    중앙일보

    2012.01.19 01:11

  • 부산 부전시장서 최고위원 회의 연 민주당

    “대통령님의 뒤를 따라 ‘작은 바보 노무현’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18일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서 한 말이다. 2000년 노 전 대통령이 한나라

    중앙일보

    2012.01.19 00:14

  • [이상일의 시시각각] 친노가 ‘친노’란 말을 꺼린다면

    [이상일의 시시각각] 친노가 ‘친노’란 말을 꺼린다면

    이상일논설위원 장 폴 사르트르의 앙가주망(engagement·참여)은 2012년 1월 한국에서 꽃을 피웠다. 20세기 프랑스의 지성 사르트르는 시민의 현실참여를 북돋기 위해 정당을

    중앙일보

    2012.01.19 00:00

  • 안철수 보는 시각, 한명숙 체제 후 노무현계는…

    안철수 보는 시각, 한명숙 체제 후 노무현계는…

    민주통합당에서 한명숙 대표 체제의 등장으로 범야권 내 역학 구도가 뚜렷해졌다. 노무현계가 주류를 형성한 게 가장 큰 변화다. 노무현계는 손학규·정동영·정세균 상임고문 중심의 구(舊

    중앙일보

    2012.01.18 00:01

  • [이슈추적] 2012년 총선판은 ‘2004년 데자뷰’

    총선 시곗바늘이 8년 전으로 돌아갔다. 등장인물·배경·스토리까지 2004년의 판박이다.  15일 민주통합당 전당대회에서 구민주계 대표주자인 박지원 후보가 4위에 머물고, 노무현계

    중앙일보

    2012.01.17 03:00

  • 한명숙보다 이해찬이 더 불편한 옛 민주당계

    한명숙보다 이해찬이 더 불편한 옛 민주당계

    이해찬16일 호남 재선인 민주통합당 A의원의 목은 잠겨 있었다. 전날 당 대표 경선에서 박지원 최고위원과 목청 높여 선거운동을 했던 탓이다. 박 최고위원은 4등에 그쳤다. 한명숙

    중앙일보

    2012.01.17 00:12

  • 재벌 규제, 부자 증세, 검찰 개혁 … 약속 지키겠다는 한명숙

    재벌 규제, 부자 증세, 검찰 개혁 … 약속 지키겠다는 한명숙

    이희호 여사 만난 한명숙 대표 민주통합당 지도부가 16일 서울 동교동 김대중도서관에서 이희호 여사(왼쪽)와 환담하고 있다. 한명숙 대표는 “당선 후 김대중 대통령 생각이 많이 났다

    중앙일보

    2012.01.17 00:09

  • ‘노무현’ 돌아오다

    ‘노무현’ 돌아오다

    한명숙 후보가 15일 민주통합당 대표로 확정된 뒤 손을 들어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한 후보는 득표율 24.05%를 기록했고, 뒤에

    중앙일보

    2012.01.16 00:33

  • 문성근 ‘백만민란’ 17개월 만에 제1야당 2인자

    민주통합당 문성근 후보(59)가 정계 데뷔전에서 ‘넘버 투(2인자)’ 자리를 거머쥐었다. 지난해 12월 19일 당 대표 출사표를 던진 지 불과 한 달 만이다. 뚜껑을 열기 전엔 “

    중앙일보

    2012.01.16 00:26

  • 한명숙, 모바일·오프라인 모두 1위 … 쇄신보다 총·대선 이길 관리자 선택

    한명숙, 모바일·오프라인 모두 1위 … 쇄신보다 총·대선 이길 관리자 선택

    민주통합당의 첫 지도부를 뽑는 경선에서 한명숙 신임대표는 민심과 당심에서 모두 다른 후보들을 압도했다. 시민들의 참여가 많았던 모바일 투표와 당원과 대의원들의 현장 투표에서 대승했

    중앙일보

    2012.01.16 00:19

  • ‘박 남매’ 동반 입성 … 누이가 앞섰다

    ‘박(朴)남매’로 불리는 박지원·박영선 후보가 15일 민주통합당 대표 경선에서 동시에 지도부 입성에 성공했다.  박영선 후보는 첫 당권도전에서 3위라는 기대 밖 성적을 낸 데 비해

    중앙일보

    2012.01.16 00:19

  • 6인 지도부에 호남은 박지원뿐 … 물갈이론 힘 받을 듯

    6인 지도부에 호남은 박지원뿐 … 물갈이론 힘 받을 듯

    민주통합당의 신임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1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한명숙 신임 대표와 경선 후보들이 손을 들어 대의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부

    중앙일보

    2012.01.16 00:18

  • 엉뚱한 결과 부른 폭로 '한 방'…온나라 발칵

    엉뚱한 결과 부른 폭로 '한 방'…온나라 발칵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한 방의 폭로’가 한국 정치를 뒤흔든다. “전당대회에서 돈봉투가 돌았다”는 한나라당 고승덕 의원의 한마디에 정치권 전체가 요동치고 있다.

    중앙선데이

    2012.01.15 03:48

  • 민주통합당 모바일 투표율 80% 넘겨 … 현장 투표는 20% 불과

    민주통합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모바일 투표율이 80%를 넘어선 것으로 14일 집계됐다. 민주당은 지난 9일부터 6일간 실시한 모바일 투표를 마감한 결과 대상자 59만800

    중앙선데이

    2012.01.14 23:55

  • 정치판 뒤엎는 폭로 ‘한 방’ … 어디로 튈지는 아무도 몰라

    정치판 뒤엎는 폭로 ‘한 방’ … 어디로 튈지는 아무도 몰라

    ‘한 방의 폭로’가 한국 정치를 뒤흔든다. “전당대회에서 돈봉투가 돌았다”는 한나라당 고승덕 의원의 한마디에 정치권 전체가 요동치고 있다.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한나라당은 패닉

    중앙선데이

    2012.01.14 23:54

  • 한명숙, 무죄 판결 덕 또 볼까

    한명숙, 무죄 판결 덕 또 볼까

    민주통합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가 13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고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한 한명숙 후보의 자리가 비어 있다. [뉴

    중앙일보

    2012.01.14 00:00

  • 트위터가 흔드는 민주당 경선 …한명숙·문성근 양강 구도

    트위터가 흔드는 민주당 경선 …한명숙·문성근 양강 구도

    민주통합당 서울시당 개편대회 및 당대표,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가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연설 순서를 기다리는 후보들 뒤로 빈자리가 눈에 보인다. 트위터에선

    중앙일보

    2012.01.12 00:14